"미친 짓이다. 이걸 유지하려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그리고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습지보전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윌리엄 미치(William Mitch) 교수의 말이다. 그는 박진섭 생태지평 부소장의 10여분에 걸친 '경부운하' 브리핑을 듣고 한심하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기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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