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한번 안댄 분제더러 "너는 내 마음에 들게 자라지 않았으니 죽어 마땅하다" 라며 불태우는 것과 똑같은 짓
어깨위에 있는게 장식이 아니라면 기다려줬다라는 식의 개소리는 절대로 할 수 없지
그 잘난 야훼는 120년 400년 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슨 방법을 취했는지?
애초에 120년 400년을 왜 기다려? 죄 지은 당사자들은 어따 팔아 치우고 120년 400년이 지난 후에야 그 후손들에게 죗값을 치르라고 하는지?
연좌제 찬양하는 쓰레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