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곳곳에 취두부 냄새....아무리 맛있어도 왜 그런 냄새나는 음식을 먹을까요. 으....
짧은 후기는 음식값이 싸서 좋다 / 단 청결하진 않다. 망고 빙수 많이 먹었다 / 단 요새 홈플 세일에 얼린 망고가 더 좋다. 블로그 마다 추천하는 관광지 굳이 다 갈 필요없다. 저는 단수이 / 스린 야시장 괜찮았고, 스펀은 너무 짧아서 가는 시간이 아깝고, 지우펀도 왔다갔다 많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기에는 좀 부족했고... 찜질방에서 땀흘리는 거 좋아하시는분들에 강추.(살인적인 더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