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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necraft_19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콜같은인간★
추천 : 1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5 12:45:56
일요일저녁.
출근 그 어둠의 다크니스에 휩싸여 공포에 떨면서도
우리부부는 마크를 착실히 하고 있었다.
'아싸 우리집 완성다됨 이제부터 2층 증축이다.'
'오빠 먼저 진흙부터 좀 캐오면 안될까'
'안돼 이거 만들고 크레인 올릴거임 노란염료 찾으러
가야됨'
'(한숨)중공업이 그리도 좋더냐'
'어차피 마크에서는 내가 현대 사장임'
'현실집은 언제사?'
'적어도 5년내로는 무리임 내가 암ㅇㅇ'
'방이나 알아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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