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주6일제(일~금)에 다니고있고
저녁에도 주6일제(월~토)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그리고 경찰공무원시험 준비도 하고있고요
제가 아예 온전히 쉬는날이 없습니다.ㅜㅜ
미사는 새벽미사를 들을 생각이고
교리수업이 문제였는데,
저희지역 성당은 교리수업이 일요일 오전이더라고요
근데 저는 일요일도 출근하는지라ㅜㅜ
그런데 통신교리라는걸 알게되었고,
제가 다닐 성당에 문의해보려고요.
근데 성당도 교회같이 행사나 봉사활동이 많은 곳이잖아요.
저는 보시다시피 정말 시간을 조각조각내서 쓰고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목표하는시험에 합격하기전까지는 시간이 없을거 같은데
미사만 듣고 성당 내 행사같은거 참여 안하는거 좋지않은 모습일까요?
그리고 헌금같은경우는 어떻게 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