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손목이 안좋아서 병같은거 잘 못따기는 했는데.
관절이 안좋아지면서 불가능 상태가 댐.
온갖 에로사항에 시달리다가 병따개 오프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주문.
결론 : 올해 들어 가장 잘 지른 거다! 매우 편하네요. 흐뭇.
내가 손이 시원찮다. 맨날 여친/부인/어머니가 뭐 따달라고 한다. 하면 이거 하나 쥐여주면 해결입니다. 원따봉.
오른쪽꺼는 별 활용도 없을 거 같음. 같이 주니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