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고배당 먹으면 바로 줘서 지하철 타고 집에 갔음.
크게 먹으면 말을 줘서 직접 타고 가기도 했음..
창구 아저씨가 돈을 굉장히 빠르게 세서 던져주던게 인상적이었음..
디지털에 익숙한 요즘 애들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