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5km 정도... 27분 걸렸네요ㅋㅋㅋ
그나마 중간에 총 4바퀴 중 마지막 바퀴 1/3 남기고
흘러버려서 걸었어요ㅠㅠㅠ
그 공원이 한바퀴가 0.5mi이라서 계산하기 편해여
수다떨면서 달리니까 시간도 빨리 가구 즐겁네여
혼자 달렸으면 아마 중간에 멈추고 울었을겨ㅠㅠㅠ
점심에 달리고 쉬는 날 자장구 타면 건강해지겠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