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남혐을 일삼던 윤지선 강사의 보이루 논란건이 최종 판결이 났네요.
5천만원 배상.
당연한 결과죠.
그 후 윤지선이 올린 트윗
이 정도 금융치료로는 약발이 안먹이는 모양이네요.
담대한 트윗질 할 시간에 입금이나 빨리 했으면 하는데요.
모금활동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