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참 아침에 씻고 잠시누웠는데 잠들어서 꿈을 꿨는데 내용이 참 기이합니다 ㅋ 기억나는데로 쓰면 더워서 씻으려고 목욕탕에 들어 갔어요 그런데 이곳은..... 남녀혼탕 ㅋ 눈앞에서 우와.... 이렇게 많은 수의 쿨럭 암튼 저도 끼어서 목욕하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여성분이 있어서 따라서 이방저방 다니는데.....
갑자기 헌병대가 출동 ㅋ 탈영한사람찾는다고 뒤지기 시작함 다행히 저는 아니었는데 뒤에 보니 군복입은 사람이 앉아서 머리감고 있었는데.... 부대 마크가 제가 나온 사단마크 였음 ㅋ
그렇게 잡혀가고 찜질방을 이동하니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얘기 나눈게 기억나는데 와우 확장팩 군단 얘기였음 ㅋ 그러고 나가려는데 다시 혼탕을 지나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갑자기 뛰네요? 주위를 보니 오른쪽에 형도니 형이 있고 왼쪽에 유느님이 있었어요 ㅋㅋ 얼마정도 가다가 형도니형이랑 유느님 디스했는데 유느님이 이상한포즈를 계속 취하며 비웃으면서 형도니형이랑 같이 멀어지면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