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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 명언
게시물ID :
religion_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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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봉식
★
추천 :
0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8 14:06:34
"예, 나는 신을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믿는 신과 내가 믿는 신 사이의 차이는 무한할 정도로 클지도 모릅니다."(1944),
"아마도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면 생명의 빛이 나에게 올지 모른다. 신이 나를 깨우쳐 주시기를. 나는 한 마리 벌레다.
그러나 신을 통하여 나는 인간이 된다. 신이 나와 함께하기를 빈다. 아멘."(1916)
-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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