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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아버지 뻘에게 막말과 갑질 결국...
게시물ID : humordata_1951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5
조회수 : 2726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22/05/22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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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중반 카페 사장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 (10분마다 자신의 카페앞을 순찰해라)

2. 하지 않자 막말과 갑질 시작 (그 나이 먹도록 너 뭐했냐? 너 아파트 있어? 너 돈 있어? 모자란 XX. 멍멍 짖어봐. 짖으면 내가 봐줄게)

3. 약 2년간의 갑질을 버티지 못하고 경비원들이 이 카페 사장을 고소 (폭행, 보복 협박 등)

4. 그것과 맞대응으로 카페사장이 경비원들 고소

5. 카페 사장이 고소한것 바로 패소

6. 패소하자 민사 소송

7. 민사 소송 패소하자 아파트 관리 책임자에게 경비원 해고 압박

8. 1명빼고 경비원들 전부다 해고


8번 사항까지 최근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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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uv.kr/pds1152602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82123#home 2021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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