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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였어요.
게시물ID : cook_195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수제비퐁당
추천 : 4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8 1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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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알바 한다고 시골에 못갔는데 할머니집 닭떡국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닭으로 육수를 내서 감칠맛이 끝내주는데ㅠ
그래서 멸치다시마 육수내서 떡국을 끓여봤어요. 근데 뭐가 잘못됐는지 국물이 조금 쓰네요.
암튼 시골에 못내려가고/못올라가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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