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느끼한 장면 그리니까 그리면서 약간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욱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채색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별로 안땡겨서 잘 안그린 남성 신체를 이악물고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