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봤을때 옆에선 답답이니 어쩌니 다그치고 보채는 하하가 더 짜증나던데.
정준하가 그렇게 했으면 아 형~ 이러면서 끝났을건데 밀치질않나 어디가냐고 윽박지르질 않나
스티커 좀 안떼졌다고 쫓아가라고 택시에 밀어넣고 막말로 그럴리야 없겠지만 유재석이나 박명수가
그렇게 했어봐. 똑같이 했을까?
그나마 노홍철이나 유재석은 좀 알려주려고 하는것도 보이더만 하하는 좀 막되게 구는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