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화보는사람
추천 : 10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7/09 23:11:01
애 둘이랑 가게가다가 제가 뭔 얘길하면서 손을 휘둘렀는데 한걸음 뒤에 오던 둘째얼굴에 맞았어요
애가 엌! 하고 얼굴을 감싸서 막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아, 그래도 난 엄마 사랑해
되게 침착하게 이러는데 엄청 미안했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