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보다 보면 처음엔 베오베 가서 기웃대다가..
동게랑 패게 요리게도 드나들다가...
요기 저기 기웃대다보니...디카 게시판이 있네요...
사진을 참 많이 좋아 했는데..
살다 보니 이래 저래 ...
사진은 자신의 마음을 나타 내는것 같네요..
오래 전에 찍은 사진들 보면 내가 이 때 이런 맘이 었구나,,하고 새삼 느끼죠..
지금은 필카도 변변한 디카도 못챙기고 ..폰카만 들고 다니는데..
우연히 전에 하던 블로그 보니 몇개의 사진이 있네요...
그냥 올려 봐요,,,
다 오래 전 사진들이라...대학로였던것 같네요...
처음 사진 배우면서 첫 출사(?)였어요...
지금보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