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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94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트라뽕짝★
추천 : 51
조회수 : 255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4/01 01:53: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31 18:14:36
587
나같은 놈은 갓 태어났을 때가 가장 인기있었던 것 같다...
적어도 나의 탄생을 기대하던 부모님이라도 있었으니까.
588
>>587
<span style="; color:silver;">
부모님은 지금도 너에게 기대를 걸고 있을거야. 반드시. 포기하지 마라.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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