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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는게 딱 세가지였음
내가 하고싶을때 하고
피임은 꼭 하고
원하지 않으면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라
이거 셋이었음
언니랑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언니 교육할때 난 어린데도 같이 듣게 돼서
중학생때부터 저소리 듣고 자란듯 ㅋㅋㅋ
남자친구 있는걸로 뭐라 하지도 않아서
걍 남친이랑 여행가도 당당하게 말하고 다녔음
나도 자식한테 아마 똑같이 교육하지 않을까 싶당
낳을수 있다면 말이지
출처 | http://huv.kr/pds1145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