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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4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헛소리★
추천 : 4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8/15 03:08:40
오유의 저주...안생긴다는 그게에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따..
술집 알바생...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물어볼 작정을하고!!!
계산하면서 ㅠㅠ 번호 알려달라고하고 영수증에 번호 써달라고했다...
써줬따!!+_+_++_++_+_+_+_+_+ 완전 기분좋았는데....
문자를 하나보내놨다....현재 새벽 3시 답장이 오지않는다.....
역시..오유의 저주는 너무 강력한것인가........
아...기분이 별로라서 그냥 써본다....그냥 창피하군....
진짜 귀여웟는데..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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