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잊고 평소 마시는 거처럼 양껏 빨때로 빨아마시는데
숨은 막히지 이미 물은 올라오고 있지 입안은 가득 찼지
이거 넘긴다고 쫌 참아야지ㅎ 햇는데 미친 입이 계속 빰ㅋㅋㅋㅋ
평소에도 입 가볍게 놀려서 주인을 곤경에 빠뜨리더니
입 네 이년이 본색을 드러냈구나!!!
벌로 내일 점심까지는 물만 주도록 하겠노라
쫄쫄 굶으며 잘못을 반성하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