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싼 와인을 먹었으니 가나의 잔치처럼 고급을 풀어볼까
게시물ID : freeboard_1946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쿸쿠보틀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12/27 15:51:53

예수님이 맛알못이었따는 것은 이제 내가 잘 알겠따

취해서 맛도 안느껴지는데 무슨 고오급 와인이 나온들ㅋㅋㅋ

 

그냥 물에 와인타서 색만 내서 대접하는게 다음날의 

노동을 위해서 좋았을 듯 하네여ㅋㅋㅋㅋ

 

시도는 좋았따 예수님! 하지만 애주가라고 자칭하시기엔 

쪼금 입맛이 모자라셨군요!! 하하!! 

 

내가 조물주를 이겨따!!!! 

 

 

 

 

 

원래 청출어람 청어람이랬어요 하느님 

나이와 이성의 발달 단계로 따지면 지금 저 중2병일 때잖아여??

니체도 그나이에 그랬는데 봐줘요 에헤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