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맛알못이었따는 것은 이제 내가 잘 알겠따
취해서 맛도 안느껴지는데 무슨 고오급 와인이 나온들ㅋㅋㅋ
그냥 물에 와인타서 색만 내서 대접하는게 다음날의
노동을 위해서 좋았을 듯 하네여ㅋㅋㅋㅋ
시도는 좋았따 예수님! 하지만 애주가라고 자칭하시기엔
쪼금 입맛이 모자라셨군요!! 하하!!
내가 조물주를 이겨따!!!!
원래 청출어람 청어람이랬어요 하느님
나이와 이성의 발달 단계로 따지면 지금 저 중2병일 때잖아여??
니체도 그나이에 그랬는데 봐줘요 에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