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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쏘캘의 용광로...!
게시물ID : freeboard_1946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쿸쿠보틀
추천 : 1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2/27 15:45:50

마치 엘에이의 흑표범마냥 맨두를 사냥하고 난 후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처럼 덥다.....′-`

 

하루 종일 춥더니 따뜻한 음식을 안먹어서 그랬구나....

 

점심에 밥하고 국먹었는데... 

온기가 모자랐구나..그랬구나..

 

이거슨 다 우리 애기쓰 딸롱이가 안아주지 않아서 그럿타

오늘 보바도 사주고 자기 크래프트에도 좋은 호평해줬는데

한번쯤 안아주겟지?!

 

 

(쓸쓸히 뺨맞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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