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엘에이의 흑표범마냥 맨두를 사냥하고 난 후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처럼 덥다.....′-`
하루 종일 춥더니 따뜻한 음식을 안먹어서 그랬구나....
점심에 밥하고 국먹었는데...
온기가 모자랐구나..그랬구나..
이거슨 다 우리 애기쓰 딸롱이가 안아주지 않아서 그럿타
오늘 보바도 사주고 자기 크래프트에도 좋은 호평해줬는데
한번쯤 안아주겟지?!
(쓸쓸히 뺨맞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