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글을 쓰는점
널리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게시물들을 유심히 보면서
잘 모르던 의료수가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게해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현실이, 그렇게 좋지 않고
보험수가의 문제가 그러하다면 이것은 정말 바꿔야 할 문제라고 깊이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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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시물들의 딜레마는 결국 돈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감히 한번 여쭙고자 합니다.
그렇게 의사들이 근로시간 보상 등에 있어서 혜택을 받지 못해왔고,
의료수가 등의 문제가 된다면...
왜 지금까지는 바꾸자 개선하자 변경하자 등의
시위가 [거의] 없었던 것인가요?
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도, 그렇게 눈에 띌만큼 찾아보질 못하겠습니다.
제가 물론 잘 못찾는 바도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많은 의료 관련분들께서 느끼고 계시는 문제였다면,
비유가 좀 조야하지만, 우는 아이 젖준다고...열심히 울어제꼇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우신다면] 동참하고 찬동하겠습니다만...
왜 지금까진 별로 [우는소리]가 들리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