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초였던걸로기억하는 일이였습니다 그당시 본인은 198에 몸무게가136키로가 나갔습니다 집에서 1년반 이상을 놀고먹어서 병원에서 검사를하는데 고혈압에지방간이 생겨서 저는 당시 살뺄마음이 크게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걱정하시어 저를 헬스장에 끌고가셔서다이어트 를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시작후 몇달쯤 됬을때 식이요법중이라서 한창 예민한데 헬스장가는 버스에서 서서갔는데 남학생두명이 제뒤에서서 키재는 행동을하고 하는겁니다 제가 몰래뒤에서 키재는행동을 되게싫어하는데 참을인을새기고있었습니다 헬스장이다와서 정류장 에서내리는데 그남학생들도 같이내려서 제뒤에서 걸어가는겁니다 그리고또 뒤에서 키재는행동을해서 꼽고있던 이어폰을 뺀다음에 바로 뒤돌아서 둘의 뒤통수를 한대씩 갈겼습니다 아무말없이 맞고나니 두명이 죄송합니다 하고 가덥디다 배고플때는 신경건들지마 <br />최근 부산여행간사진 입니닷 지금은198에94키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