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9일날인가 10일날 개시한 꼬그마 쏘쥬
아직도 남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잔 먹었는데 살짝 올라오는게 느껴져서 한잔만
더 마시고 마무리할꺼거등여 자출하다보니 술도
조절하게 되네여
제 인생에 술조절이라는 게 있었다니....!
여튼 려 마셔여 두병 마셔여 까만딱지로 마셔여
하얀건 쌀이랑 서끄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