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꽃냐옹
추천 : 13
조회수 : 1763회
댓글수 : 74개
등록시간 : 2017/01/17 0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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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답을 아는 친구 있는가?
센세! 정답은 쳐웃지 않는 분 만큼이나 삭막한 인성을 가진
유통업자 새끼들이 부랄을 품듯
쳐 쟁여놓던걸 한번에 풀어서 입니닷.
훌륭한 정답이다 병식아
일주일만에 계란값을 3배 올린 것으로 모자라
설 대목을 앞두고 ㅈㄴㄴ ㅂㄹ 부풀어 오르듯 계란값 더 부풀어오르길 기다리던 유통업자들이
천조국의 달걀을 무관세로 수입하니 그제서야 허둥지둥 쳐 뱉어내면서 벌어진 일이란다.
우리는 이 일화에서 신토불이는 개나 줘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단다.
| 출처 |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2497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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