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한 노숙자가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물 한 박스, 식용유 한 병, 설탕 한 봉지를 사서 기부함
담당 직원은 사양했지만 노숙자가 강하게 밀어붙여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