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지만 전혀 도와주고 싶지 않은 마음
웬만하면 너그럽게 넘어가고 좋아하는 분야 관련 도움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주고 싶은 사람인데 이렇게 안해주고 싶긴
처음이야요ㅋㅋ
천냥 빚을 말로 갚는다던가
주댕이가 원수라던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