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1990년 작품이라 젊은 분들은 못보셨을꺼에요.
쥴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가 출연한 로맨틱 코메디 랍니다.
길에서 못파는 창녀(쥴리아 로버츠)가 잘나가는 남자 하나 꼬셔서 인생 역전하는
뻔한 스토리 지만 창녀로 출연한 쥴리아 로버츠 연기가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