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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43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성희★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2/13 19:48:46
일주일, 한달 인내하다보면
3달에 한번씩 위기가 찾아오는데
어느 순간 담배 몰랐던 그때 처럼 생각 안나는 때가와요
그럴때는 아! 이래서 사람들이 담배 냄새 싫어했구나
공감 할 때도 있고
담배 펴봤던 사람으로 써 담배 피는 사람들도 이해 할 수 있어요
단! 밑에 층에서 담배 피는 놈은 때려 죽이고 싶을 순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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