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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43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빙글빙그리★
추천 : 1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12/12 18:13:27
몰 써야 하나....
주말출근 했다가 집에 와서 과제하고
엄마가 꼬기 궈놔서 좀 집어먹는데
그만 좀 집어먹으라고 한 소리 듣고 우울 터져서
꽁한 채로 노래나 듣는 중ㅠ
장범준 노래 하루종일 듣는데
가사는 로맨틱한데 음색이 왤케 슬픈지 흑흑
엄마가 맨날 나는 어린애 같다 그러는데
나도 내가 애 같은 거 공감중ㅠ
운동 4일 쉬고 오늘은 홈트 할 수 있을까ㅠ
기분파라 기분 관리 잘 해야하는데ㅠ
이제 글 2개 싸서 내일까지 글 못 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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