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차두 너무 이뻤구 유느님 폭풍센스에 예능서 자동차 폭파두 신선 했는데 오늘 녹화내용 안다고 티를 다내놓구 모른척 하는거는 거슬렸음.. 연기자나 시청자나 100% 리얼 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서로가 암묵적으로 넘어가는 것인데 그걸 드러낸게 아쉬움 .. <패떳>처럼 완전한 대본이 아니라고는 해도 이번 처럼 마지막 반전을 보여야 할때면 예측가능보다 예측불허 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그 때문에 맴버들 놀라는 모습이 연기 같아 보여 실망함.. 물론 무도 광팬임. ㅜㅜ 심하게 까지마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