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니 음슴체

 

1. 우크라이나 소련에서 분리독립

2. 친러성향의 대통령들의 막장운영

3. 4대 대통령(친러)이 정적(친유럽) 암살미수, 유럽연합과 러샤가 차관 대준다 할때 러샤 선택

4. 러샤의 경제적 속국반대시위

5. 장기간 시위 계속되자 특수부대 투입 무력진압(발포 ok)

6. 대규모 유혈사태 이후 결국엔 시위대가 승리해서 친유럽정권 집권

 

여기까지가 2013년까지 내용이고 2014년부턴 더 막장으로 가는데.....

 

7. 친유럽 정부의 반러샤 정책의 일환으로 러샤어 사용금지, 러샤어만 쓰는사람 취업금지등 러샤출신자들에 대한 대규모 탄압정책 시행

8. 친러측이 많은 동부지역의 반발. 그럴거면 분리독립 하겠다는 대규모 시위 발생 

9.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군대파견해서 진압시도

10. 친러측 민병대 조직

민병대의 무장수준..... 러샤에서 몰래 투입한 특수부대라는 설이 있음

11. 내전발발과 크림반도의 분리독립후 러샤에 편입

12.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 반환하라고 러샤에 요구하지만 러샤는 부동항 때문에 당연히 거부

13. 다른 동부지역들도 분리독립선언

14. 우크라이나 정부군 투입해서 진압 계속 내전.....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

15.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에 前 나토총장을 했던 사람을 임명

16. 러샤 빡침. 러샤 우크라이나 상황 엄청나게 악화

17. 미 대통령으로 친러 평화주의자 트럼프 당선

18. 미국에선 러샤의 크림반도인정과 우크라이나의 나토와EU 가입을 인정 안하고, 러샤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손을 때는것으로 합의

19. 바이든 당선때 까지 우크라이나는 그냥 내전만 있다가 바이든 당선하고 나서 다시 EU, 나토가입 움직임이 활발해짐

20. 빡친 푸틴 너네들 계속 그러면 본격적으로 침공하겠다 선언

21. 빡친 바이든 폴란드에 파병

22. 진짜 빡친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23. 미국과 유럽은 나몰라라 <= 현제

 

이라는 타임라인인데, 

 

우크라이나에 친유럽 정권이 수립하고 나서 계속 나토와 EU에 가입하겠다고 해도 유럽하고 미국이 승인을 안해줘서 가입을 못했는데

발트3국의 경험이 있어서 일마들 가입시켜봤자 영양가 없다고 판단되서 가입은 계속 안시키고 찔러보기는 계속하고

러샤는 러샤대로 발트3국의 경험이 있어서 미국이 마음 변하기전에 빨리 처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을건데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의사는 1도 상관이 없이 전쟁이 시작됬다는거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친러정권이나 친유럽 정권이나 둘다 막장 쓰래기 였다는것도 문제였고

제가 봤을때는

유럽, 미국, 러샤 전부다 쓰래기들이지만

러샤는 우크라이나 내의 친러측에서 도움을 요청한것도 있어서 침공을 했는데

유럽, 미국은 계속 도와줄것 처럼 행동하면서 막상 일터지니 손때는거 보면 이쪽이 조금 더 쓰래기로 보여요

유럽과 러샤의 이익때문에 계속 내란상태였다가 나라 망하게 생긴 우크라이나만 불쌍한거죠

 

그리고......

러샤의 침공을 정치적 수완으로 막아왔던 트럼프가 바이든보다는 훌륭한 대통령이었던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