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세계 이름을 예전닉으로 지었네요;;
헐 시작하자마자 숲,사탕수수,물,마을이 있어!일이 좋게 풀릴 징조네요
나무는 마크의 필수품이니까 사막에 있는 마을에 가기 전에 나무와 묘목을 마구 캡시다!
마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나오라는 피라미드는 안나오고 우물과 용암호수만 있네요. 뭐, 상관없어요
이 집을 제 집으로 하겠습니다. 앞마당이 있어서 활용 가능 공간이 넓---어요
일단 돌을 캐야 겠네요. 그래야 기본 방어구, 철, 석탄 채취가 가능하니까요.
계속 파다보니....
좀비 군단이 있는 자연동굴로 그대로 낙하!
죽기 직전까지 갔어요. 뭐, 죽어도 잃을건 별로 없지만.
집에 오니 주민분들이 회의하듯이 모여있다가 제가 오니 고개를 돌리네요. 마을 회관이였나봐요.
정말 쓸모있어보이는 주민도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밀 18개 → 에메랄드 로 교환해주는 주민분! 감사합니다.
밤이 되어서 할 것 없으니까 집으로 광질을 하러 갑니다.
사암을 캐서 좀비를 생매장 시키는 중에 찍은 사진인데, 아무리 많아도 제가 고지대에 있으니까 별 거 아니더군요.
아직까지 크리퍼를 만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수도 없이 발버둥치다가 결국 돌곡괭이로 업그레이드를!
...하자마자 쿵쿵쿵 소리가 들리길레 문을 열어줬더니 스켈1+좀비2....
돌검 덕분에 살았지만, 방어구가 아예 없어서 상당히 아팠어요.
오오! 초반에 매우매우 중요한 철이군요 다 캐버립니다!
철을 캐자마자 캑! 소리가 나서 헐레벌떡 올라왔더니 갱도에 떨어져계시네요. 아래쪽에 보급자리를 만들어드려야겠어요
....라고 생각핬지만, 제정적 한계로 인해 다락문을 달아드렸습니다.
다락문을 달고 나니 나무가 없네요. 벌목을 하고 갔다오는 길에
묘목이 자라있습니다! 그런데 잎이 누렇네요.
사막에 심어줘서 미안하다 나무야.
그런 의미에서 아직은 캐지 않습니다.
벌목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철이 다 구워졌네요. 곡괭이를 만듭니다!
앞마당에 갱도를 팝니다. 주민이 떨어질 확률이 줄겠죠.
또 지겹게 철이야...에이...
오오오 석탄이다!!!!
철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석탄을 찾아다녔는데, 여태껏 안나오고 뭐했니 석탄아!!
반가워 석탄아!
정확히 횃불 64개를 만듭니다.
이제 자연동굴 채광 개시!!
....하기 전에 구덩이에 빠진 불쌍한 주민을 위해 횃불을 달아줍니다.....
그런데 난 어떻게 나가지
헐 큰일났다 싶었지만 옆쪽을 파보니 전에 팠던 갱도가 있었습니다. 자연동굴때문에 채굴포기된 갱도
이젠 가차없이 죽인다!라고 결심했지만 몬스터가 멸로 없네요;;
약간 파보니....
갱도?!?!
황급광맥?!
협곡?!
철을 캐자마자 캑! 소리가 나서 헐레벌떡 올라왔더니 갱도에 떨어져계시네요. 아래쪽에 보급자리를 만들어드려야겠어요
....라고 생각핬지만, 제정적 한계로 인해 다락문을 달아드렸습니다.
다락문을 달고 나니 나무가 없네요. 벌목을 하고 갔다오는 길에
묘목이 자라있습니다! 그런데 잎이 누렇네요.
사막에 심어줘서 미안하다 나무야.
그런 의미에서 아직은 캐지 않습니다.
벌목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철이 다 구워졌네요. 곡괭이를 만듭니다!
앞마당에 갱도를 팝니다. 주민이 떨어질 확률이 줄겠죠.
또 지겹게 철이야...에이...
오오오 석탄이다!!!!
철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석탄을 찾아다녔는데, 여태껏 안나오고 뭐했니 석탄아!!
반가워 석탄아!
정확히 횃불 64개를 만듭니다.
이제 자연동굴 채광 개시!!
....하기 전에 구덩이에 빠진 불쌍한 주민을 위해 횃불을 달아줍니다.....
그런데 난 어떻게 나가지
헐 큰일났다 싶었지만 옆쪽을 파보니 전에 팠던 갱도가 있었습니다. 자연동굴때문에 채굴포기된 갱도
이젠 가차없이 죽인다!라고 결심했지만 몬스터가 멸로 없네요;;
약간 파보니....
갱도?!?!
황급광맥?!
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