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열심히 먹고나서 재활용 쓰레기 버릴려고 깡통 보고나서야 ㅋㅋㅋㅋㅋ
고등어가 아니라 꽁치라는 걸 눈치챘습니다. 띠용..........
참. 무 한통 다 썰어넣어서인지 방구뽕 냄새 오져버림. 스스로 깜짝깜짝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