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강 초절임
생강이 싫어서 안 먹는다.
2. 피클, 할라피뇨
없었으면 큰일나는 반찬. 모든 느끼함을 잡아준다.
3. 밥
식초를 넣었나? 밥 맛이...일반적인 밥맛은 아니네요.
밥인데 맛이 없어..
4. 파스타
인 줄 알고 신나게 먹었으나
먹을 수록..에엣...? 이게 아닌데...이거 아닌데....
양파랑 파스타면을 간장에 조린 맛... 파스타 조림
5. 옥수수 샐러드
콘샐러드를 좋아해서 잔뜩 기대했음..
튀김위에 있길래 뭔가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맛도 이상할 줄이야(....)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 콘샐러드 느낌적 느낌..
6. 튀김 가스
데리야끼 치킨이라고 적혀 있고 맛도 나쁘지 않다. 기름기도 적당한 편.
단지.....옥수수 때문이다(....)
7. 돈가스 한조....각...두조각
메인 답게 맛있다. 고기도 실하고 튀김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다른 도시락의 햄돈가스 제품이 더욱 맛있다. (주관적인 입맛)
가격 4,500
이름 GS 돈까스&치킨 도시락
사은품 칠성사이다 1캔
결론 : 다시 안 사먹는다.
오늘도 혼자 밥을 먹는데...혼밥은 맛있는 걸 먹어야 좋은데...
괜히 신상 나왔다고 덤볐다가 한 대 맞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