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보니 근본없이 꾹꾹이 못배운 꼬냉이새끼때문임
발톱을 잘라주던가 해야되나... 스크랫처가 있나...
잘 생각해보면 내 고양이 아닌대 왜 내가 이걸 신경쓰지??
왜 주인보다 더 괴롭힘당하지???
요즘엔 소파에 있기만 하면 귀신같이 와서 냥모함ㅠㅠㅠ
맨날 재채기해서 동생이 눈이 세모가 됨ㅠㅠㅠ
아 감기기운은 다 낫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