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론 한달내 시동이 안걸리던 자전거타기를
애가 가고 싶다고 쓩가는게 참내.....
주체적인 자주력과 혁명적인 추진력은 다 어디갔냐!!
우리는 하나의 성인이라는 기치 아래 정한 가치를
주변의 뽐뿌 없이도 성실히 이뤄나가야 하거늘!!
하...스스로를 이끌어나갈 위대한 령도자를
각자의 마음에 품어 발맞춰 나가야 하는 시기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