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미묘하게 뭔가 엇나가는 그 느낌이 드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근 분위기가 바껴서 그런건지ㅋㅋ
그래봤자 유게 베스트랑 음갤밖에 안보긴 하는데ㅋㅋㅋ
점점 여러군데 가기도 귀찮아지고 뭔가 드립이 생각나도
속에서 자기완결해버리고 한번 웃고 마니 이거시 바로
틀꼰 숙성 과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