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오유에 소개되어 알게된 귀화선수,
루지 종목 아일린 프리쉐 선수가 4차 진출 확정했다고 해요.
태극기 옆에 이국적인 이름이 있으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본인 꿈을 쫒아 국적까지 바꾼 당찬 처자를 보니 웬지 흐믓한 미소가...
본인이 원하는 성적 내길 바래요~
(아. 이미 평창때 한국역대최고성적 8위 달성하고 이번 올림픽 끝으로 은퇴예정이라 하네요)
출처 | KBS 뉴스 https://youtu.be/gCcfGNLyIQ0?t=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