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괜시리 피자가 땡겨서 동인천부근에 피자집을 찾던중 화덕피자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350도 화덕피자
라자냐가 나와주셨습니다. 치즈가 듬뿍
카프레제 셀러드도 나와주셨습니다.
하얀게 모짜렐라 치즈랍니다.
오늘의 메인 디아블로 디아볼라 피자입니다
약간 메운맛이었으나 맥주와 함께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맥주가 순삭이 났습니다....
모든피자가 10000~20000 이내의 가격이라서 부담도 적네요
동인천역 건너편 대한서림 뒤쪽에 있어서 찾기도 쉬울듯합니다.
간단하게 2~3명 맥주한잔하기에 좋았던것 같습니다.
요리게에서 맛집게로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