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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는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마저 대어주라고 했다. (마태 5:40)
그러나
예수는 정작 자신이 경비병에게서 뺨을 얻어맞자
다른 뺨을 대주기는커녕 왜 치냐며 대들기까지 했다. (요한 18:22-23)
2)
예수는 일곱 번뿐만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다.
무한대로 용서하라는 말이다. (마태 18:21-22)
그러나
예수는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모두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겠다고 협박도 하고 (마태 13:50),
자신의 말을 안 듣는다고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극언을 하고 (마태 23:33),
단지 자신을 소홀하게 대접했다고 지옥에 쳐 넣겠다고 저주를 퍼 붓기도 한다.
(마태 25: 41-43)
3)
예수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마태 19:19)
그러나
예수 본인은 모친과 동생들에게 냉랭하게 대했다. (마태 12:46-50)
또 고향사람들이 자신의 위대함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다고
자신의 능력을 펴 보이지 않고 의도적으로 외면한다. (마태 13:57-58)
뿐만 아니다.
부모.형제를 버리라고 하고 (마태19:29),
죽은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도 하지 말라고도 하고 (마태 8:21-22),
자신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처자.형제자매 그리고 자신까지
미워하라고 한다. (누가 14:26)
4)
기독경에는 화내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했고(잠언 12:16, 전도서 7:9),
분노하면 심판을 받게 되고 남을 욕하면 지옥 불에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마태5:22).
그러나
예수는 성전 안에서 장사를 한다고 화를 내며
탁자와 의자를 둘러엎는 폭력을 휘두르고 (마태 21:12),
자신을 존경해주지 않는다고 삐치기도 하고 (마태 13:57-58),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욕을 하며 불같이 화를 낸다 (마태 23:33).
기독경에 따르면 예수는 어리석은 자고, 심판을 받을 자고, 지옥에 떨어질 자가 아닌가?
5)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 (마태 5:44)
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도 했다. (마태 19:19)
그러나
예수는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자를 원수라며 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누가 19:27),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겠다고 협박도 하고 (마태 13:50),
자신의 말을 안 듣는다고 독사의 자식이라며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극언을 하고(마태 23:33),
단지 자신을 소홀하게 대접했다고 지옥에 쳐 넣겠다고 저주를 퍼 붓는다.
(마태복음 25장 41-43절)
출처 |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4014&page=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