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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자취노처녀의 혼밥겸 혼술
게시물ID : cook_193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소녀해
추천 : 16
조회수 : 220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1/05 19:29:16
며칠전 부모님댁갔다가 엄니가 싸주신
훈제연어가 있었는데....

10시까지 일할예정이라 배고플때 먹으려고 싸갔는데
아까 검은봉지를 딱 개봉하니...

왠 통삼겹살이.... ㅠ ㅠ


내연어~~~~ㅠ ㅠ



그래서 할.수.없.이. 
고기에 쇠주... 갑니다ㄱㄱ

(할수없이 칼퇴ㄱㄱ~~)
출처 검은봉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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