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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서 살인, 강간, 간통, 삥뜯기, 사기치기 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할례 되겠다.^^
그 할례에 관한 내용을 하나 더 보자.
사도행전 16
1 :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쌔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해줬다고 되어 있다.
디모데의 아버지가 그리스인 이기에, 할례가 필요했다고 강조까지 해놨다.
갈라디아서 5
11 :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12 :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갈라디아서를 보면,
바울은 할례를 해 준적이 전혀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오히려, 할례에 관한 생각을 없애라고 까지 했다.
이외에도 바이블 속에서 바울은 할례가 불필요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온것으로 되어 있다.
이 내용에 대해 신학자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자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알겠는가..??
먹사들은 이런 내용을 신학대학에서 배웠음에도,
바이블이 오류가 없는 신의 말이라고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는 걸...
출처 |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4951&page=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