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할 질문이 맞는진 모르겠는데요 집모양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2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내년 8월이면 2년이 완료 됩니다.
보증금 500/40 원룸이구요.
이번에 다른지역으로 발령이 나면서 부득이 하게 2월초에 방을 빼야 될듯 싶은데
아직 주인한텐 말 안했구요.
이런 경우 주인이 부동산을 통해 다음 입주자를 구하게 되면 복비를 내가 내야 된다는 말이 있어서요.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이러지 않으려먼 내가 직접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 잇긴 한다던데..
보증금 같은 경우는 온전히 받을수가 있는건가요?
계약기간 전에 방을 뺄때 주의 사랑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p.s: 혹시 부산 서구 부민동쪽 방알아 보시는분 있으신가요.. 입주자들이 가장 선호 한다는지은지 2년 안되는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