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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검색해 보니 관련기사가 있네요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18/04/252585/
성북동 소재 이종국 셰프가 성북동 자택에서 대접하는 메뉴라고 합니다
따로 운영하는 레스토랑 '곳간'도 있고
파인다이닝 체험을 확대하여 '조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백사104' 도 있다고 하네요 (오찬 20 만찬 30)
출처 | http://huv.kr/pds1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