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형님은 원래
천성적으로 내성적이라서
사람많은 장소를 힘들어한다고함
그래서 결혼식 같은
사람많은 장소에 가면
이렇게 아내 유가령 누님 손에 이끌려서
옆에 붙어서
이런 표정 짓고 있다고
반면 외향적인 성격인
아내 유가령 누님은
티비나가서 남편 표정 흉내내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