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간 '이 늦은 시간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을꺼야..'를 이용해 오유의 성비를 알아보았슴..
아파트에서 탈출하다 발목을 다친 꼬마 아가씨
(이런이런..조심하지않쿠, 꼬마아가씨.)
그 글이 베오베 가면 발목상태와 얼굴 인증한다고 했었슴..
늦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개강 직전의 대학생을 무시하지 말아줬으면해'
'미국 유저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
하는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폭풍 베오베 입성!
시퍼렇다못해 검해진 발목과 얼굴 인증함ㅋㅋㅋㅋㅋㅋ
그. 런. 데.
무모하게 심심한 오유인들을 상대로 인증글에 카톡 아디를 남겼슴!
미국유저본인도 바로 카톡 친추함...
그리고 궁금해서 물어 봄.
'ㅋㅋ 오유 과소평가하면 안됨 몇명이나 친구 추가함묘?'
'한 30명 정도요?'
'..그럼 남녀 성비는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