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창작의 자유를 내세우며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네요
최악의 수를 두네요.
설강화 하나 살리겠다고 이런 대응을..
지금 각종 커뮤에 퍼지기 시작했고..약간 잠잠
해져 가던 설강화 비판 여론이 다시 끓어오르려
하는..
가장 이해가 안 가는 해명..
명동성당 해명..명동성당 떠오르게 하는 장면
으로 인해 명동성당 비하 논란이 일었는데
오늘 해명선 촬영장소가 명동성당이 아니니
명동성당 비하가 아니다라며..이 무슨..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고 하네요
대응이 최악인데..
이게 진짜 JTBC와 법무팀이 내놓은 대응인지
헷갈리는 상황..
드라마 하나 살리겠다고..더이상 언급은..
법무서워서 원 이제 JTBC에 말하겠나요
다들 이제 JTBC엔 칭찬만 해야겠네요
버젓이 그 시대 ..드라마의 내용으로 피해입은 분들
이 살아계시고..그 시대 열사 유족들이 살아계시고
항의한건데..결국 대응은 그냥 피해자들의 그런거
모르고 당시 카더라를 창작의 자유 내세우며 드라마로
표현한다..
예술가들의 창작의 자유가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보다
위다.
+ 펌 베댓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가 어떻게 태어나고 싹을 틔웠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어따 대고 자유 이 지랄이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모르는 돈만 아는 매국노새끼들